이번 단원이 대체적으로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. 값타입 컬렉션은 실무에서 써본적이 없는 개념이었는데, 쓸일이 있을까 싶다. 다른 사람들이 정리를 잘 해둔 포스팅이 있어서 링크만 남긴다.
값타입과 관련해서 책에 나온 좋은 표현이 있어서 남긴다.
임베디드 타입 덕분에 객체와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 매핑하는 것이 가능하다. 잘 설계한 ORM 어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다.